동기 회사에서 다년간 똑같은 기술로 업무를 진행해서인지 요새 고인물에 너무 오래 머물러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그러한 생각이 들 때마다 개발자 컨퍼런스를 종종 다녀오곤한다.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동욱 개발자님의 강의에서 책소개를 받게 되었고 마침 평소에 하고싶었던 스프링부트와 AWS로 책이 구성되어 있었다. 1. 스프링 경험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스프링 4.x로 업무를 하고 있어 스프링 부트 학습에 대한 러닝커브가 적을 것 같았다. 또한 이전부터 스프링 부트로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었다. 2. AWS 경험 친구들과 AWS 학습을 아주 얕게 학습/경험한 적이 있다. 또한 요즘 많은 회사들이 AWS경험자를 선호하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일부 서버도 AWS로 구성되어있다. 3. 책이 얇다 이론만 ..